2018년 주일낮예배
날 자 설교자 주 제
1/7 홍문수 목사 진짜 형통
1/14 홍문수 목사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예수
1/21 홍문수 목사 말씀의 거울 앞에서
1/28 홍문수 목사 주의 인도하심 따라
2/4 홍문수 목사 인생의 매치 포인트
2/11 홍문수 목사 샘 곁에 무성한 가지처럼
2/18 홍문수 목사 진짜 진주 vs. 가짜 진주
2/25 홍문수 목사 심자가 그 사랑
3/4 손창순 목사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
3/11 홍문수 목사 고난 없는 영광?
3/18 홍문수 목사 빌라도의 선택: 장고 끝에 악수
3/25 홍문수 목사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
4/1 홍문수 목사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
4/8 홍문수 목사 낙향 vs 상경
4/15 홍문수 목사 인생의 파종과 추수
4/22 홍문수 목사 애굽 향수병
4/29 홍문수 목사 내 인생의 좌표
5/6 홍문수 목사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직업
5/13 홍문수 목사 일곱 아들보다 귀한 며느리
5/20 홍문수 목사 내 영혼에 흐르는 강물
5/27 홍문수 목사 우리 모두 미션 투게더
6/3 홍문수 목사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시선
6/10 손창순 목사 겸손한 자를 위하시는 주
6/17 지찬홍 목사 숨겨져 있는 희망
6/24 홍문수 목사 하나님의 섭리를 믿기에
7/1 홍문수 목사 에벤에셀, 그 이후
7/8 홍문수 목사 예수님이 보시는 것
7/15 홍문수 목사 붙어만 있어도 삽니다!
7/22 홍문수 목사 위대한 '작은 일'
7/29 홍문수 목사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
8/5 홍문수 목사 하나님의 모자이크
8/12 홍문수 목사 제사장 나라 - 거룩한 백성
8/19 홍문수 목사 엎질러진 물 어떡하죠?
8/26 홍문수 목사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
9/2 홍문수 목사 너는 내 것이라!
9/9 홍문수 목사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?
9/16 홍문수 목사 작은 거인
9/23 홍문수 목사 땅의 집 VS 하늘의 집
9/30 홍문수 목사 보통 사람의 위대한 기도
10/7 홍문수 목사 파도를 타는 자 VS. 파도에 빠지는 자
10/14 홍문수 목사 모성애 보다 더 큰 사랑
10/21 홍문수 목사 성공 그 이후가 궁금합니다
10/28 홍문수 목사 그리스도인의 역설적 축복
11/4 홍문수 목사 천하태평 베드로
11/11 홍문수 목사 성령의 인침과 보증
11/18 홍문수 목사 감사 지수 높이기
11/25 홍문수 목사 요셉의 한결같음
12/2 홍문수 목사 역경지수 높이기
12/9 홍문수 목사 크리스마스 시크릿
12/16 홍문수 목사 크리스마스 소품
12/23 홍문수 목사 크리스마스 선물
12/30 홍문수 목사 마라나 타


2018년 청년예배
날 자 설교자 주 제
1/7 홍문수 목사 진짜 형통
1/14 지찬홍 목사 하나님의 열심
1/21 김기현 선교사 이웃사랑 = 하나님 사랑
1/28 지찬홍 목사 르호봇
2/4 홍문수 목사 인생의 매치 포인트
2/11 지찬홍 목사 무엇을 따르는 삶을 살고 있나요?
2/18 서광 강도사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
2/25 지찬홍 목사 일시정지의 기술
3/4 손창순 목사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
3/11 지찬홍 목사 삶이 흔들릴 때
3/18 지찬홍 목사 오늘을 만족하라
3/25 홍문수 목사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
4/1 지찬홍 목사 부활신앙
4/8 지찬홍 목사 코너에 몰릴 때
4/15 지찬홍 목사 네 이름이 무엇이냐
4/22 지찬홍 목사 엘엘로히이스라엘 VS. 엘벧엘
4/29 서광 강도사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
5/6 홍문수 목사 약속 있는 첫 계명
5/13 지찬홍 목사 알려지지 않은 영웅들
5/20 서광 강도사 예수님의 최대관심사
6/3 홍문수 목사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시선
6/10 지찬홍 목사 채움
6/17 지찬홍 목사 숨겨져 있는 희망
6/24 지찬홍 목사 한나의 노래
7/1 지찬홍 목사 잘되는 집안의 비밀
7/8 홍문수 목사 예수님이 보시는 것
7/15 지찬홍 목사 꿈
7/22 양승훈 선교사 선택
7/29 서광 강도사 나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?
8/5 홍문수 목사 하나님의 모자이크
8/12 지찬홍 목사 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누가 서리요
8/19 서광 강도사 너희는 오늘 택하라
8/26 지찬홍 목사 하나님의 신실하심
9/2 홍문수 목사 너는 내 것이라!
9/9 지찬홍 목사 염려하지 말라
9/16 지찬홍 목사 귀를 기울여야 할 소리
9/23 지찬홍 목사 영예를 얻는 사람
9/30 서광 강도사 우린 누구에게 빚진 자인가?
10/7 지찬홍 목사 다른 마음
10/14 지찬홍 목사 사마리아 여인의 전도법
10/21 홍문수 목사 성공 그 이후가 궁금합니다
10/28 서광 목사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
11/4 서광 목사 혜진이에게
11/11 서광 목사 오늘 당신은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까?
11/18 홍문수 목사 감사 지수 높이기
11/25 지찬홍 목사 싸움의 기술
12/2 홍문수 목사 역경지수 높이기
12/9 박용범 목사 여호와는 나의 목자
12/23 박용범 목사 낯선 크리스마스
12/30 서광 목사 예수를 만나다


2018년 오후찬양예배
날 자 설교자 주 제
1/7 박용범 목사 한숨대신 고백으로
1/14 조세민 목사 참된 변화
1/21 송관용 목사 복음의 증인
1/28 지찬홍 목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
2/4 손창순 목사 선행은 예수 믿는 것에서 부터
2/11 조세민 목사 왕의 행진
2/18 한정우 목사 선한 삶, 칭찬 받는 믿음
2/25 한윤호 목사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.
3/4 박용범 목사 총체적 난국의 원인
3/11 손창순 목사 성공이 아닌 소명을 따라
3/18 조세민 목사 두번째 유월절
3/25 이형호 목사 선택
4/1 한정우 목사 부활을 목도한 사람들
4/8 지찬홍 목사 기쁨으로 인도하는 확신
4/15 강지원 PD 어꾼 헤브론
4/22 오치영 목사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
4/29 박용범 목사 총체적 난국의 원인(2)
5/6 손창순 목사 말씀이 응할 때 까지
5/13 홍문수 목사 우리들의 어린 감람나무
5/20 지찬홍 목사 제자삼는 제자
6/3 한정우 목사 풍랑 가운데
6/10 조세민 목사 하나님의 말씀대로
6/17 박용범 목사 다윗의 길 VS 압살롬의 길
6/24 강남우 목사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.
7/8 손창순 목사 용서를 넘어
7/15 천성조 목사 찬송을 부르세요
7/22 한정우 목사 1 VS 2,000
7/29 박용범 목사 보내시며 이르시되
8/5 조세민 목사 나의 생명의 노래
8/12 손창순 목사 보화를 발견한 자의 삶인가?
8/19 한정우 목사 시선 싸움
8/26 지찬홍 목사 하나님의 밭
9/2 조세민 목사 물방울들 모여 흘러
9/9 손창순 목사 아름다운 젊은이
9/16 지찬홍 목사 상을 기다리는 기쁨
9/23 박용범 목사 그러나 너는 (1)
9/30 진용훈 목사 존귀한 일꾼
10/7 한정우 목사 나비 효과
10/14 조세민 목사 기업이 되게 하라
11/4 박용범 목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
11/18 손창순 목사 찬송의 자리에 이끄신 주님
11/25 박상규 목사 레위기의 십자가
12/2 지찬홍 목사 기쁨이 되는 사람
12/9 손창순 목사 고단수의 시험
12/16 한정우 목사 내년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있습니까?
12/23 조세민 목사 기다리는 사람들


2018년 삼일기도회
날 자 설교자 주 제
1/10 한정우 목사 바울의 기도 I
1/17 박용범 목사 그러나 하나님은
1/24 지찬홍 목사 그러므로 생각하라
1/31 조세민 목사 하나님의 경륜
2/7 지찬홍 목사 바울의 기도 II
2/14 손창순 목사 그리스도의 몸을 세움으로
2/21 한정우 목사 영적 성장
2/28 박용범 목사 새 사람을 입으라
3/7 손창순 목사 전에는 VS 이제는
3/14 지찬홍 목사 성령충만
3/21 홍문수 목사 그리스도인의 부부 윤리
3/28 조세민 목사 그리스도인의 부자윤리
4/4 한정우 목사 그리스도인의 사회윤리
4/11 박용범 목사 영적 전쟁
4/18 홍문수 목사 지혜로운 인생 건축가
4/18 손창순 목사 여인 앞에 홀로 선 예수
4/25 지찬홍 목사 아는 만큼 깊어지는 기도
5/2 진용식 목사 이단 특강
5/2 한정우 목사 바른 복음만이 다른 복음을 몰아냅니다.
5/9 홍문수 목사 출애굽기강해(1):출애굽전야
5/16 조세민 목사 들어시고 기억하사
5/23 박용범 목사 구원의 청사진
6/6 지찬홍 목사 극상품 포도주
6/13 손창순 목사 오직 의지할 분
6/20 조세민 목사 지팡이 인생
6/27 한정우 목사 지신지기
7/4 서승호 목사 번호표 뽑으신 하나님
7/4 박용범 목사 거룩한 백성
7/11 홍문수 목사 10대 재앙(1): 매를 버는 바로 왕
7/18 조 엘 목사 기억 하십시오
7/18 조세민 목사 우리의 길
7/25 손창순 목사 10대 재앙(2): 네가 알게 하리라
8/1 지찬홍 목사 유월절
8/8 홍문수 목사 영광의 탈출
8/15 박용범 목사 이 세상의 소망, 교회!
8/22 한정우 목사 광야 생존 전략
8/29 지찬홍 목사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
9/5 홍문수 목사 십계명(1): 대신 계명
9/12 손창순 목사 십계명을 이루신 예수
9/19 조세민 목사 하나님의 백성답게
9/26 한정우 목사 만나를 통한 교훈
10/3 박용범 목사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법
10/17 서광 목사 주 사랑 앞에 엎드려
11/7 홍문수 목사 율법의 기본정신
11/14 손창순 목사 잊어버리지 않도록
11/21 조세민 목사 약속을 붙들고
11/28 한정우 목사 언약 백성의 삶
12/5 지찬홍 목사 아름다운 동행
12/12 조세민 목사 참여하는 복음
12/19 손창순 목사 예수를 알아가는 삶으로
12/26 홍문수 목사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


2018년 금요기도회
날 자 설교자 주 제
1/12 홍문수 목사 새 사람
1/19 지찬홍 목사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
1/26 손창순 목사 전혀 다른 죽음
2/2 박용범 목사 씨 뿌리는 자의 비유
2/9 홍문수 목사 하늘 창고 대방출
2/16 지찬홍 목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? 아니면 신뢰할 것인가?
2/23 조세민 목사 모세와 같이
3/2 한정우 목사 유토피아를 꿈꾸다
3/9 홍문수 목사 억지로 진 십자가
3/16 박용범 목사 지식과 행동을 달아보시는 하나님
3/23 손창순 목사 하나님을 만홀히 여김
3/30 지찬홍 목사 내가 목마르다
4/6 조세민 목사 오늘, 선택의 순간에
4/13 홍문수 목사 기도 응답, 그 이후
4/20 한정우 목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
4/27 박용범 목사 '한밤중에 찾아온 친구' 비유
5/4 손창순 목사 믿음이 있었기에
5/11 홍문수 목사 나홀로 신앙 VS 온가족 신앙
5/18 지찬홍 목사 Why Me?
5/25 홍문수 목사 성령님이 오셨기에
6/1 조세민 목사 축제 속의 나
6/8 한정우 목사 이와 같은 때엔
6/15 임상문 목사 유혹과 혼란에 서서
6/22 박용범 목사 성도가 서야 할 자리
6/29 지찬홍 목사 존귀한 인생
7/6 손창순 목사 참 베데스다
7/13 홍문수 목사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
7/20 박용범 목사 아직도 많으니
7/27 한정우 목사 신앙생활은 마라톤 입니다.
8/3 조세민 목사 하나님의 표정- 심판과 구원 사이에서
8/10 홍문수 목사 물고기 뱃속의 요나
8/17 조세민 목사 내 영혼아
8/24 지찬홍 목사 에벤에셀에서의 승리
8/31 손창순 목사 구원자시요 보호자
9/7 홍문수 목사 예수님의 터치
9/14 한정우 목사 참된 예배자
9/21 박용범 목사 우리 모두는 주가 필요합니다!
9/28 손창순 목사 또 다시 하나님께로
10/5 임상문 목사 기다리고 바라보며
10/12 홍문수 목사 눈물 신앙
10/19 지찬홍 목사 비합리적인 헌신
10/26 조세민 목사 어떤 그리스도인
11/2 한정우 목사 왕이신 나의 하나님
11/9 홍문수 목사 기도하는 손
11/16 박용범 목사 누구라도 아합조차도
11/23 손창순 목사 어디가 참으로 구원의 자리인가?
11/30 임우현 목사 소원의 항구
12/7 홍문수 목사 중은 아들을 살린 여인
12/14 조세민 목사 마지막 불꽃
12/21 정광현 목사 그리스도인의 본업
12/28 지찬홍 목사 축복의 방향